- [특징주] 라이트론, 삼성전자와 63억 공급계약에 상승
l 2018-12-10 09:35 - [이투데이 이정필 기자 / roman@etoday.co.kr] 라이트론이 삼성전자와 63억 원 규모의 장비공급 계약 소식에 10일 장 초반 오름세다.
라이트론은 이날 오전 9시 34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.85% 오른 8800원에 거래 중이다.
앞서 라이트론은 삼성전자와 63억 원 규모의 기지국 장비용 광모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한 바 있다. 이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의 7.65% 비중이다.<저작권자 ⓒ 이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> 이정필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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