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[특징주]유승민 대권 후보 부상에 관련주 강세
경제/산업>금융 >증권일반 l 2016-04-15 09:21 - [이데일리 박형수 기자] 유승민 의원 관련주가 급등하고 있다. 유의원이 차기 대선 후보로 주목받으면서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.
15일 오전 9시20분 삼일기업공사(002290)는 전날보다 14.44% 오른 4200원에 거래되고 있다. 대신정보통신(020180)도 20% 가까이 오르고 있다.
삼일기업공사와 대신정보통신은 대표이사가 유 의원과 미국 위스콘신대학교 동문이라는 이유로 테마주에 분류됐다.
박형수 기자 parkhs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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