호기심에 위너파인더한번 설치했다가
무방들어보란 전화 받고 무방 보다가 그만 한번만 해보란 그 통화했던 직원분 말에
시작한지 벌써 4개월차에 접어 듭니다.
전체적으로 느낀바를 얘기하자면 일단!
위너파인더는 사실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.
제가 주식한지 오래된것도 아니고 매매할때 뚜렷한 기준이 있는것도 아니고
사실 뭐 전업할 생각이있는 것도 아니라서 아직도 차트보고 하는데 욕심도 없습니다.
그래서 그런지 사야할때 사라고 하고 종목 정보 받고 전 생각보다 만족스럽게 이용했습니다.
문자반할까 증방들을까 고민하다가 잘 못들어도 증방이 낫지 않나 싶어서 증방선택했는데
크게 활동은 못했어도 뭔가 동호회? 난 혼자 매매하는게 아니다? 이런 느낌 들어서 물리는 구간에서도
위로 받으면서 매매 했던것같습니다 ㅋ
서비스기간 받은것까지해서 이제 약 한달 조금 못되게 남은것같은데~
연장할 의사 있습니다 ㅋㅋ
사실 제 투자금이 적어서 지금 가입비 뺀거 생각하면 큰 수익은 아닌데~ 그래도 남은 한달 하면
연장가입비는 또 나올 것같단 생각이 들어서요 ㅋㅋㅋ
그 기간은 그럼 수익권이겠네요 ㅋㅋㅋㅋ
울방 회원님들 제가 인사도 없고 말도 잘 없지만!
그래도 지켜봅니다~ㅋ
같이 좋은 수익보면 좋겠습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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